캘리포니아 베이커리 둔산점: 대전 밤티말빵 맛집, 옥수수팡팡 후기

캘리포니아 베이커리 둔산점: 대전 밤티말빵 맛집, 옥수수팡팡 후기

캘리포니아 베이커리 둔산점은 대전 둔산동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로, 카이스트 및 목동 선병원 유성 선병원 인근에 분점이 있어요. 위치는 대전시청역 8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에 있으며, 운영시간은 매일 8시부터 23시까지이지만 일요일은 22시에 마감합니다. 주차는 건물 옆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요. 카이스트 캠퍼스 내 위치에는 20% 할인 혜택이 있으나 메뉴 구성은 본점에 비해 다소 제한적이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다만 본점에만 있는 특색 메뉴인 밤티말빵이 이곳에도 존재하고, 밤티말빵은 겉모습이 다소 엉성하고 촌스럽게 보일 수 있지만 독특한 매력이 있어요. 각 빵의 모양은 다소 달라 보이지만 매력적인 비주얼을 가진 편이에요.

본점에서 볼 수 있는 대표 메뉴인 우유퐁당 카스테라와 243겹 후렌치 파이도 둔산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이 두 가지는 냉장 보관이 필요하므로 더운 날에는 보관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빵의 종류는 많지 않지만 약 30여 가지 정도로 구성되어 트렌드를 따라가고 있으며, 두쫀쿠랑 버터떡 같은 이색 메뉴도 여전히 구비되어 있어요. 간단한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빵들도 있어 식사로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2층에는 테이블이 다수 배치되어 있어 단순한 카페 공간 이상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15인 회의실과 6~8명 규모의 소형 회의실도 마련되어 있어 회의나 모임 공간으로도 활용됩니다. 초기부터 브런치 메뉴를 함께 판매해 2층을 식당처럼 운영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다소 거리가 있는 메뉴로 돈가스, 파스타, 볶음밥 같은 메인 요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추천 메뉴로는 오후의 간단한 한 끼를 채울 수 있는 옥수수팡팡이 있으며, 이 메뉴는 먹방 유튜버 히밥이 방문했다는 소식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본점 포장 선물용 포장보다는 먹는 용도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고, 둔산점에서도 밤티말빵은 여전히 눈에 띄는 품목으로 남아 있습니다. 첫 방문 시에는 밤티말빵의 달콤한 밤 크림과 초콜릿 코팅의 조합을 기대해도 좋고, 옥수수팡팡은 옥수수 알갱이가 살살 터지는 식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앞으로 우유퐁당 카스테라나 후렌치파이의 맛도 추가로 체험해보고 싶은 선택지로 남아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즐길 수 있는 빵집으로 평가되며, 다양한 공간 활용과 함께 빵 외의 메뉴 구성도 점차 확장되어 가는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밤티말빵 5.8점, 옥수수팡팡 2.8점으로 기록되었고, 26년 6월 기준의 무던하게 맛있는 빵집으로 간주됩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샵: 기념품 종류, 굿즈 가격 후기 [춘식이 카카오 콜라보]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샵: 기념품 종류, 굿즈 가격 후기 [춘식이 카카오 콜라보]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샵은 전시관 못지않게 북적이는 곳으로 유명하다. 위치는 박물관 1층에 있으며 운영시간은 9시 30분부터 17시 30분까지이고 주중 수요일과 토요일에는 21시까지 마감한다. 주차는 지하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인기가 많은 이유는 카카오프렌즈와의 콜라보 한정판 기념품이 있었다는 점 때문으로 보인다. 박물관 내부 곳곳에서도 카카오프렌즈를 쉽게 만날 수 있었으나, 기념품은 거의 매진되어 남은 것은 ‘춘식이 & 조르디 호작도 뱃지 세트’ 정도였다. 높은 인기에 비해 품귀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던 셈이다.

대조적으로 국립중앙박물관 굿즈는 예전부터 인기가 많았던 편이다. 단순히 비싸고 볼품없는 기념품이 아니라, 우리 멋을 살리면서 실용성을 겸한 아이템이 늘 많았다. 특히 취객 선비 3인방은 잔을 채우면 잔에 새겨진 선비 얼굴이 붉어지는 아이디어 상품으로 눈길을 끌었다. 계영배를 연상시키는 재미와 함께 술자리에서의 활용성도 엿보인다. 또 단청 키보드 디자인은 이색적이면서도 독특한 멋을 자아냈고, 숫자를 한글로 표기한 점도 재치 있었다. 경천사 십층석탑 얼음 틀도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주목받았다. 이 같은 아이템은 SNS에서도 사진과 함께 공유되기에 효과가 크다.

한편 국립중앙박물관의 전시품이 담긴 보드게임도 눈에 띄었다. 50가지 유물을 학습하는 형식인데, 게임 자체의 재미보다는 교육적 가치에 초점이 맞춰져 있는 편이다. 기념품의 대명사로 통하는 엽서나 키링, 그립톡 등은 다소 진부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전시를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과 실용성이 돋보여 둘러보기 좋다. 전반적으로 기념품의 다양성과 독창성이 돋보이며, 실용성과 아이디어 면에서 매력적이다. 박물관 기념품샵의 붐빔은 바로 이런 점들에서 비롯되는 것으로 보인다.
아자자 야채치킨 후기: 주문 방법 및 가성비 메뉴 추천, 맛 후기

아자자 야채치킨 후기: 주문 방법 및 가성비 메뉴 추천, 맛 후기

아자자 야채치킨은 전화 예약이 필수인 곳으로, 월평역 1번 출구 인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운영 시간은 12시 40분부터 21시 30분까지이며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전화 예약은 오전 11시부터 받는데, 주문이 가능하려면 보통 30통에서 50통 정도의 전화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방문은 포장만 가능하고 홀에서의 식사는 어렵다고 안내되며, 전화 주문이 어려운 경우도 있었지만 다시 도전해 성공한 사례도 전해집니다. 요즘은 예약에 여유가 있어 보이며, 무작정 방문했다가도 예약을 잡아주는 경우가 생긴다고 전합니다.

아자자 야채치킨은 사실 치킨보다 야채튀김이 더 유명한 곳으로 여겨집니다. 시장의 떡볶이집들에서도 야채튀김의 수요가 많아진 탓에, 일반 치킨에 야채튀김 추가를 거의 필수로 보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야채튀김 위에 치킨이 얹혀 나오는 구성으로, 튀김은 즉시 만들어져 주문 시점에 맞춰 제공됩니다. 예약 시간에 맞춰 방문해도 15분 정도의 대기 시간이 발생하는 편이며, 실속세트는 치킨에 야채튀김을 2번 추가한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야채튀김은 당근, 양파, 마늘, 가지, 고구마, 단호박, 감자, 고추의 8가지로 다양하게 제공되어 골라 먹는 재미가 있습니다. 크고 두툼한 급식용이나 떡볶이용 튀김이 아니라 하나하나 고르게 잘 튀겨진 점이 특징으로 다가옵니다.

치킨 역시 나쁘지 않다는 평가가 이어지며, 해가 지는 시간까지 먹어도 충분한 양이었습니다. 양은 매우 많아 3~4명이 함께 나눠 먹기에 적당하다고 느껴집니다. 다만 튀김 위주의 구성이다 보니 다소 물리는 느낌도 있는데, 매운 양념을 추가하면 느함을 어느 정도 해소해 주는 편입니다. 남은 치킨은 소분해 냉동실에 보관하는 방식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상, 전화 예약이 폭주하는 아자자 야채치킨 후기였습니다. 야채치킨이라는 특색과 함께 풍성한 양으로 구성된 가성비가 돋보인다는 평가가 남습니다. 실속세트 24.0 매운양념 추가 2.0 풍성한 야채튀김과 치킨, 가성비 맛집으로 추천됩니다. 26년 5월 기준
쫄쫄호떡: 가볼만한 청주 관광명소 추천, 호떡 웨이팅 & 맛 후기

쫄쫄호떡: 가볼만한 청주 관광명소 추천, 호떡 웨이팅 & 맛 후기

청주 성안길 인근에 위치한 쫄쫄호떡은 지역의 명물로 손꼽히며 방송이나 유튜버 촬영지로도 자주 언급된다. 운영시간은 10시 30분부터 19시 30분까지이며 일요일은 10시 시작, 수요일은 휴무다. 주차 공간은 마련돼 있지 않다. 평일 오후 4시쯤 방문해도 줄이 길고, 휴일엔 대기 시간이 한 시간은 훌쩍 넘는다고 알려져 있다.

쫄쫄호떡은 청주에서 유명한 맛집으로 입소문이 난 곳으로, 대전에도 분점이 두 곳 생겼다. 매장 안에서 떡볶이를 함께 판매하는 구조인데, 호떡과 떡볶이의 가격대와 맛에 대해선 반응이 엇갈리는 편이다. 홀 운영이 있어 기다림 없이 바로 먹는 장점도 있지만, 호떡의 인기로 줄 서는 풍경이 여전하다고 전해진다. 매장 내부는 넓은 편이지만 매장은 비어 있고 바깥에 호떡 줄이 길게 늘어서는 모습이 특징이다.

호떡은 기름에 직접 찍어내며 얇고 가볍게 튀겨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튀겨진 호떡은 뜨거워 잠시 식혀야 하고, 안내에 따르면 30초 정도로 식히는 것이 좋지만 실제로는 약 3분 정도 들고 있어야 충분히 식는다고 느껴진다. 식는 동안 비둘기들로부터 호떡을 지켜내야 하는 상황도 종종 묘사된다. 지켜내지 못하면 다시 긴 대기 시간을 감수해야 한다는 분위기도 있다.

맛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달달한 편으로 묘사되며, 얇은 반죽이 기름에 떠다니는 모습이 특징이다. 달콤한 잼의 흐름에 대한 걱정은 없었으며, 바삭하게 튀겨진 얇은 호떡 반죽 속에 은은한 단맛이 퍼지는 맛으로 요약된다. 다만 전체적인 체감으로는 특별히 뛰어나거나 강한 인상을 주지는 않는 편이라, 1시간 이상 기다리거나 극찬할 만큼의 평가로 단정하긴 어렵다는 의견이다.
2026 지구런 마라톤 참여 후기: 대회코스, 기념품, 행사, 이벤트

2026 지구런 마라톤 참여 후기: 대회코스, 기념품, 행사, 이벤트

지구런 더 아시안 하이웨이 행사가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렸다. 행사명은 2026 지구런이었고, 부산에서 평양을 거쳐 유럽까지 이르는 아시안 하이웨이를 상징하는 평화 마라톤으로 기획되었다. 달리기 코스는 여의도공원 일대를 따라 진행되었고, 행사일시는 2026년 5월 30일 8시부터 시작되었으며, 집결지는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이었다. 코스 구성은 먼저 10km를 달린 뒤 5km가 이어지는 방식으로 짜였고, 10km 코스는 참가 인원에 따라 A B C 조로 나눠 시작되었다. 보통 기록이 빠른 이들이 먼저 달리고 느린 이들이 뒤를 이었다.

참가 전 준비도 다채로웠다. 행사장에 도착하자마자 팔찌를 챙기고, 10곳이 넘는 이벤트 부스 가운데 3곳을 방문하면 경품을 받는 구조였기 때문에 간단한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한 경품 수령이 가능했다. 날씨는 화창했고 덥지 않아서 달리기에 적합한 날씨였으며, 현장 분위기는 파이팅이 넘쳐 모두 힘을 북돋웠다. 중간중간 응원 소리가 크게 울려 퍼지며 선수들의 사기를 끌어올렸다. 코스 곳곳의 조경과 국회의사당을 바라보며 완주까지 힘을 내 달려야 했다.

기념품도 풍성하게 나눠졌고, 먹을거리도 다채로웠다. 마라톤 행사에서 보기 드문 치킨과 떡볶이도 무료로 제공되었고, 치킨이 특히 인기를 끌었다. 부스 이벤트를 더 참여하며 메달 각인은 선택사항으로 인지되었다. 행사에서 제공된 기념품으로는 세노비스의 멀티 이뮨 에너지샷과 비타 콜라겐 듀얼 부스터, 월치 파워풀엑티브 캡슐세제, 베이글칩류가 있었다. 또한 단백질 쉐이크도 곳곳에서 나눠졌고 말차맛과 토마토맛, 핫앤스파이시 맛 등 다양한 맛으로 제공되었다.

참여 부스 가운데 미즈온의 마스크와 콜라겐젤리, 세럼, 프롬잇의 단백질쉐이크, 유한양행의 엘레나 질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와 이뮨샷, 유한 포텐업 멀티비타민 등이 전달되었다. 위생과 건강 보충형 기념품도 다수 마련되어 있었고, 선세럼과 에너지젤, 티록티, 위건강 가스트로 등의 구성품도 함께 배포되었다. 사후 기념품까지 푸짐하게 제공된 행사는 서울로의 귀환을 앞두고도 보람이 큰 행사로 남았다. 앞으로도 지구런 마라톤 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이상 2026년 지구런 더 아시안 하이웨이였다.
BRT작은미술관: 세종 BRT 정류장 옆 작은 미술관, 무료 전시 관람

BRT작은미술관: 세종 BRT 정류장 옆 작은 미술관, 무료 전시 관람

세종 BRT정류장 옆에 위치한 작은 미술관으로, BRT를 기다리며 잠시 들러 볼 수 있는 공간이다. 나성동 인근에 자리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매월 첫째 날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미술관 옆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 방문 편의가 좋다. BRT는 Bus Rapid Transit의 약자로, 세종과 대전을 잇는 시외버스로 전용차로를 이용하는 교통 시스템이다. 세종-대전 구간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이동 시간이 짧은 편이며, 정류장에서 미술관으로 이어지는 접근성도 장점으로 꼽힌다. 미술관은 규모가 작아 대략 5분 내외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곳으로 소개된다.

현재 전시는 심선영 작가의 개인전으로, 제7회 개인전이라는 타이틀 아래 2026년 4월 21일 화요일부터 5월 10일 일요일까지 이어진다. 전시관람은 무료다. 작가의 작품들은 같은 구도에서도 각기 다른 표현으로 다가오는 점이 특징으로 소개되며, 뭔가 그래픽이 게임 속에서 깨진 듯한 느낌의 표현이 돋보인다고 전해진다. 또한 심해를 검은색으로 표현한 작품이나 기존 풍경화에 색다른 포인트를 준 구성이 인상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특히 한 섬의 묘사를 다루면서 독도의 특징적인 가파른 암벽 지형을 잘 살려낸 점이 주목된다.

이 작은 미술관은 바쁜 일상 속의 짧은 휴식처로 적합하다고 말해진다. 정류장에서 기다리는 시간이나 짬을 내어 간단히 관람하기에 좋으며, 운영시간과 방문 시간대를 고려해 출퇴근 시간대의 이용은 다소 제한적일 수 있다. 무료 관람이라는 점과 도보나 대중교통으로의 접근성은 방문 의욕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버스 이용이 많은 시간대에는 문 닫는다는 점이 다소 아쉬움으로 남지만, 미술관 옆에 마련된 주차시설을 활용하면 이동 동선이 한층 수월해진다. 버스 기다리며 잠시 즐기는 문화생활의 한 켠으로 자리 잡은 이곳은, 세종 BRT 정류장 옆에서 조용히 예술을 만나는 작은 쉼터다. 26년 5월 기준.
신촌설렁탕: 한밭수목원 앞 만년동 먹을만한 가게 추천

신촌설렁탕: 한밭수목원 앞 만년동 먹을만한 가게 추천

무명객이 다녀온 대전 만년동의 신촌설렁탕은 만년점만 운영한다고 들려준다. 위치는 대전 서구 대덕대로 390 한밭수목원 앞에 있으며 운영시간은 24시간이다. 주차는 가게 뒤쪽에 마련된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 타 지명을 내건 음식점이 대전에 두 곳 더 있었다고 하니, 대전에서도 원조를 찾는 이들이 약간 모순적으로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 공무원 정액 급식비가 월 16만원인 점을 언급하며 만년동이 다소 비싼 편이라는 맥락도 덧붙는다.

설렁탕의 맛은 간이 거의 없는 뽀얀 사골 국물로, ‘깍두기 국물’에 맛의 포인트가 있다고 한다. 국물은 맹맹하다는 평도 있지만, 고기는 큼직한 덩어리가 몇 점 들어 있고 소면도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11,000원 정도로 적당한 양과 맛을 보여 주며, 만년동 물가를 고려하면 합리적인 편이다. 평일 저녁 9시가 넘은 시간대에도 손님이 붐비고 대기가 발생할 정도로 인기가 있으며, 20분 정도 기다려 서빙되었다고 한다. 주변에 24시간으로 열려 있는 식당이 이곳뿐이라 야간의 혼잡도 높게 나타난다. 한밭수목원이나 대전시립미술관, 대전예술의전당을 다녀온 뒤에 인근에서 간단히 식사를 하기에도 적당하다고 평가된다. 설렁탕의 전반적 분위기는 먹을 만한 수준으로, 26년 5월 기준으로도 여전히 무난한 선택지로 남아 있다.
MarsBook: 천안 마르스북 독립서점, 위트있는 무인서점 방문기

MarsBook: 천안 마르스북 독립서점, 위트있는 무인서점 방문기

천안 시외버스터미널 앞에 위치한 독립서점 마르스북은 무인으로 운영되는 작은 서점입니다. 운영시간은 매일 11시부터 19시까지이고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공간은 좁아 상주하는 사장님이 없고, 손님이 스스로 방문하고 계산하는 구조로 운영됩니다. 다만 방문객이 잠시 읽고 가기엔 테이블과 커피머신, 화장실까지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화장실은 현재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 책을 들고 오가다 보니 이용에 제약이 있습니다.

책 구성은 방 한 켠에 자리한 작은 서점답게 200~300권 정도로 제한되어 있고, 책꽂이는 다섯 칸 정도로 비교적 촘촘하게 채워져 있습니다. 사장님이 엄선한 팔릴 만한 책들이 진열되어 있어 눈에 띄는 구성은 다양합니다. 예를 들면 Why? 사춘기와 성 같은 스테디셀러나 어린왕자를 사투리로 표현한 에린 왕자, 애린 왕자 같은 독특한 해석본도 보입니다. 20~30대의 MZ세대를 겨냥한 유쾌한 마케팅 요소도 엿보이며, 한강 작가의 책처럼 베스트셀러도 함께 비치되어 있어 취향에 맞춘 선택이 가능합니다.

무인서점 특성상 결제는 셀프로 진행해야 하며 포스기 사용법도 친절하게 안내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커피머신 앞에는 서비스 약관이 비치되어 있어 놓치지 않고 챙길 수 있습니다. 커피는 무료로 제공되지만 물이 채워지지 않아 실제로는 마시지 못하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방명록에 남겨진 글에는 주인장이 답글을 달아 주는 경우가 있다고 하지만, 방문 시 실제로 답글이 달리는 모습을 보기 어렵다는 점도 전해집니다. 이상으로 천안 마르스북 독립서점 방문에 대한 간략한 정리였습니다.
빵학개론: 세종 24시간 카페, 특색있고 맛있는 소금빵 카페 추천

빵학개론: 세종 24시간 카페, 특색있고 맛있는 소금빵 카페 추천

세종시에 위치한 빵학개론은 영어 표기에서 Bakeology cafe로도 불리는 독특한 빵 전문점이다. 국세청 인근 마크원에비뉴 1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주차는 마크원에비뉴 지하 주차장을 이용한다. 운영시간은 24시간으로 공통 운영은 9시부터 22시까지지만 그 이후에는 무인으로 전환되어 야간에도 음료 자판기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고 안내된다. 매장은 비교적 넓은 편이라 대화를 나누거나 작업하기에 적합한 분위기로 조성되어 있다. 빵 학문에 대한 자부심이 강조되며, 실제로 빵집의 성격이 강한 편이다. 다만 대형 체인과 달리 메뉴 수는 많지 않으며 빵 매대도 2~3개 정도로 간소하다. 대신에 대표적인 맛으로 꼽히는 빵들이 존재한다.

주력인 소금빵은 10종이 넘는 다양한 변주를 선보인다. 샌드위치형 재료를 넣은 경우도 있고 카스테라처럼 크림으로 채운 경우도 있어 실험적인 메뉴 구성이 눈에 띈다. 메뉴 설명에 어떤 실험이 이뤄졌는지 상세한 기록이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본문에서는 맛있어 보이는 세 가지를 특히 선정해 소개한다. 먼저 기본 소금빵에 생크림 카스테라를 접목시킨 화이트롤 소금빵은 소금빵의 바삭하고 쫄깃한 식감에 달콤한 크림이 더해져 단짠의 조합이 매력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다만 칼로리에 대한 우려도 함께 언급된다.

다음으로 명란 치즈 감자 소금빵은 짭짤한 명란과 감자의 조합으로 짠맛이 강해지는 편이지만 감자가 그 짠맛을 일부 보완해 준다고 설명된다. 바삭한 소금빵과 함께 명란을 곁들이면 명란바게트와 같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의견이 있다. 세 가지 빵의 가격은 각각 화이트롤 소금빵 5.3, 명란치즈감자 소금빵 6.3, 꿀고구마 소금빵 4.8로 표시되며, 특색 있고 맛있는 실험적 소금빵을 찾는 이들에게 색다른 선택지를 제공한다. 26년 4월 기준의 정보로, 가격대가 다소 높아 보이지만 한 번쯤 시도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메뉴로 평가된다.
숯불돈가스: 탄방동 줄 서서 먹는 돈가스 맛집 추천 (불맛 첨가)

숯불돈가스: 탄방동 줄 서서 먹는 돈가스 맛집 추천 (불맛 첨가)

탄방동에 위치한 숯불돈까스는 튀긴 음식에 숯불향을 입혀내는 특색 있는 맛집으로 소개된다. 위치는 탄방 로데오타운 맞은편에 있으며, 운영시간은 매일 11시 30분부터 21시까지이고 월요일은 휴무, 브레이크타임은 15시부터 17시다. 주차는 가게 앞 주차장 5대 정도로 협소하다고 안내되어 있다. 가게의 주된 특징은 불맛이 살아 있는 조합으로, 직화구이의 향과 바삭한 튀김 식감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주요 메뉴로는 숯불삼겹카츠와 안심카츠가 대표적이며, 치즈카츠와 생선카츠도 함께 판매된다. 예약은 캐치테이블을 통해 가능하며, 미리 앱에서 예약하고 가는 것을 권한다. 다만 가게 내 테이블이 많지 않아 웨이팅이 40~50분 정도 발생하므로, 현장 대기보다 미리 예약해 시간에 맞춰 오는 것이 좋다. 입장 15분 전에는 메뉴 체크를 위해 전화가 간혹 올 수 있어 이를 놓치지 않는 것이 좋다. 다만 조리를 미리 시작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재고나 예약 대기 여부를 확인하는 차원의 전화인 것으로 보인다.

음식 구성에선 안심카츠가 일반 일본식 돈까츠와 비슷하게 나오지만, 숯불향이 크게 나타나지는 않는다. 다만 육즙이 살아 있어 맛있고, 숯불삼겹카츠는 확실한 불맛이 느껴지며 삼겹살 부위의 특징상 식감이 쫄깃하고 독특하다. 소스는 양념갈비 소스 같은 독특한 맛으로 제공되어 바삭하게 잘 구운 삼겹살과 함께 색다른 풍미를 더한다. 탄방동에서 줄 서서 먹는 데에는 이러한 불맛과 독특한 식감, 그리고 소스의 조합이 이유로 제시된다.

숯불삼겹카츠와 안심카츠의 가격은 각각 16.0과 15.0으로 표기되며, 돈카츠계의 양념갈비로 불리는 숯불삼겹카츠가 26년 5월 기준으로 기재되어 있다.
대기업 네트워킹 파티 후기: 대전 자기계발 소모임 추천, 지식공유 커뮤니티

대기업 네트워킹 파티 후기: 대전 자기계발 소모임 추천, 지식공유 커뮤니티

대기업 네트워킹 파티는 200명이 넘는 대형 모임으로, 대전 기술인 인사이트up라는 자기계발과 성장 중심 커뮤니티의 한 축이었다. 둥구나무 대전팜에서 진행되었으며, 커뮤니티 시설의 특성상 실내 공간은 파티 분위기로 꾸며져 있었고, 벽과 천장 곳곳의 풍선 장식이 현장을 밝게 만들었다. 스마트팜 컨셉도 곳곳에 보였고, 인공햇빛과 관리가 필요한 작은 시설들이 모임의 이색적 분위기를 더했다. 운영진이 준비한 핑거 푸드 위주 식사들 역시 네트워킹에 맞춰 간편하게 섭취하기 좋게 구성되었다.

모임의 시작은 모임장님의 기조강연으로, 운영 철학과 주요 활동 성과가 소개되었다. 핵심 키워드는 성장, 도전, 연결로 정리되었으며, 올해 대전시가 지원하는 커뮤니티 사업에도 선정되어 더 활발한 활동이 예고되었다. 네트워킹에 앞서 기본 소양이 강조되었고, 밝은 인사와 상대의 말에 대한 경청과 반응 등의 예절이 재차 언급되었다. 참가자들은 처음 만나더라도 에티켓을 지키며 대화에 임했고, 모임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신입회원 선발 기준도 소개되었다.

실전 네트워킹은 미션 형식으로 진행되었고, 난이도보다는 상대에 대한 기본 정보 습득이 필요한 문항들로 구성되었다. 다양한 업종과 직종으로 구성된 구성원들의 이야기는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시야를 제공했고, 평소 만나는 사람들로는 얻기 힘든 지식과 관점을 접하게 해 주었다. 사업가, 직장인, 예비 창업가 등 각자의 배경이 다르면 생각의 경계가 넓어지는 경험이 많았다. 또 한편으로는 재야의 사주 전문가를 통해 조언을 들을 수 있었고, 운세와 운의 흐름에 대한 이야기로 행사 분위기가 가볍게 이어지기도 했다.

전반적으로 대기업 네트워킹 파티는 장기간의 성장 의지를 가진 신입과 기존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교류하는 장으로 평가된다.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분야의 지평을 열고, 사회적 예절을 바탕으로 원활한 소통을 실현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지역 내 발전적인 커뮤니티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고, 향후에도 이러한 네트워킹 행사들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길 바라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서울시립미술관 강령: 영혼의 기술 관람 후기, 빙의와 퇴마 의식의 재림

서울시립미술관 강령: 영혼의 기술 관람 후기, 빙의와 퇴마 의식의 재림

강령은 죽은 자의 영혼을 불러내어 대화하거나 조종하는 의식을 뜻하며, 이를 주제로 한 전시는 어두운 분위기와 해괴한 문양들로 구성되었다. 전시장은 빛을 차단하기 위한 검은 천으로 둘러싸였고, 계단은 밝은 빛이 들어오지 않도록 설계되어 몰입감을 높였지만 이동 동선은 비교적 명확하게 보였다. 강령의 의미를 재해석한 다양한 작품들이 1층에서 3층까지 배열되어 있었고, 영상 중심의 구성으로 강령술의 현장감을 체험하게 했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실제 강령술을 재현한 영상이다. 트랜스 상태에 빠진 강령술사가 주문을 외우는 장면이 반복적으로 다가왔고, 영상의 분위기는 섬뜩하고 압도적이었다. 이 밖에도 강령술과 관련된 오컬트적 문화 요소를 다룬 작업들이 다수 존재했고, 타로점 대신 그림이 상징하는 의미가 깊게 다가왔다. 또한 퇴마와 관련된 민속신앙이나 문화적 관습을 다룬 부분도 이어지며, 반대 개념으로 퇴마 의식의 흔적과 도구들이 제시되어 주제를 넓게 조망하게 했다.

전시는 강령이라는 생소하면서도 흥미로운 주제를 통해 종교나 무속신앙의 다양한 표현을 탐구한다. 서양의 성수와 십자가를 이용한 퇴마 의식에서부터 아프리카 무속신앙의 영상까지, 서로 다른 문화에서 강령술과 퇴마의식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전시 규모는 상당했고, 영상 중심의 구성은 다소 아쉬움을 남겼지만 각 작품이 주제의 연계성을 강하게 드러냈다. 전시는 2025년 11월 23일부로 종료되었으며, 관람료는 무료였다.
신도림 문화공간 다락: 신도림역 근처 쉴만한 곳, 약속장소 추천

신도림 문화공간 다락: 신도림역 근처 쉴만한 곳, 약속장소 추천

신도림역 근처에 위치한 다락은 시민들을 위한 복합문화 휴게공간으로,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치는 신도림역 2호선 2번 출구 앞이며,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8시까지이고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이용 시간은 보통 2시간 정도를 권장합니다. 입장은 무료이고 주차장은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락은 단순한 쉼터를 넘어 문화공간으로 이름 붙인 만큼 강연이나 공연도 종종 열리는 곳으로 보입니다. 규모가 크지 않아 대형 강의나 공연은 어렵지만, 조용히 책 읽고 공부하며 쉬는 공간으로 적합합니다. 이용 수칙에는 상업적/종교적/정치적 모임 금지 외에 개인적인 스터디나 과외, 회의도 금지되어 있어 모임장소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책상도 있어 카페처럼 공부나 독서를 할 수 있습니다.

실내 공간에는 텐트 형태의 휴게 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 10세 이하의 어린이 가족만 이용 가능하다고 되어 있습니다. 바닥형 공간은 만화방처럼 꾸며져 있어 다양한 만화책이 비치되어 있고 교양 만화부터 인기 만화까지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게임기 코너도 있어 공공 휴게공간의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간단한 오락도 즐길 수 있습니다. 만화책이나 애니메이션으로 즐기는 콘텐츠가 다채롭고, 웹툰의 인기 작품들도 눈에 띕니다. 원피스, 진격의 거인, 명탐정 코난 등 해외작과 한국 만화까지 폭넓게 구성되어 있어 여유로운 시간에 읽을거리가 풍부합니다.

전반적으로 약속 장소로 활용하기에 편하고, 잠시 시간을 보내거나 휴식이 필요한 순간에 방문하기 좋은 곳으로 보입니다. 이용 요금은 무료이며, 신도림역 주변에서 아늑하게 쉬는 공간을 찾는 이들에게 적합합니다. 26년 5월 기준으로 이렇게 정리됩니다.
KIRD 커리어살롱 모임 특강 후기 - 생성형 AI 블로그 글쓰기

KIRD 커리어살롱 모임 특강 후기 - 생성형 AI 블로그 글쓰기

KIRD 커리어살롱은 2025년 12월 3일 KIRD 대전센터에서 생성형 AI 블로그 글쓰기 주제로 모였다. 과학기술인력개발원에서 예산을 지원한 모임의 연장선으로 운영되었고, 회의실 대여 지원은 이들에게 감사로 이어졌다. 주제는 블로그 글쓰기에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이전에 이뤄진 AI 특강의 흐름을 잇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발표는 Claude를 활용한 실제 글쓰기 시연으로 구성되었고, 김현철 박사가 유튜브 소스를 참고해 자신의 경험과 가치관을 반영한 콘텐츠 재생산 방법을 공유했다. 유튜브 영상의 자막을 그대로 옮겨 붙이는 방법이나 링크만으로 영상 분석까지 가능하다는 점이 강조되었으며, 프롬프트 예시로는 “브런치 스토리에 올릴 서술적인 글로 작성해주세요” 수준의 간단한 지시가 사용되었다. 과거의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필요했던 시기가 아닌 현재의 AI가 스스로 적합한 방향을 제시하는 경향이 부각되었다.

참여자들은 글의 초안부터 퇴고까지 AI를 활용해 원하는 방향과 강조점을 구체적으로 수정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브랜딩 블로그는 단순한 정보 공유를 넘겨 개인의 경험과 가치관을 녹여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되었고, 생성형 AI의 메모리 기능으로 사용자의 성향을 파악해 맞춤형 글쓰기가 가능해지는 현상이 소개되었다. 시간이 지나며 초안 작성에서 최종 퇴고까지의 흐름이 매우 흥미로웠다는 평가가 나왔고, 블로그 관리나 글쓰기 시간이 크게 줄어드는 시대가 도래했다는 체감이 공유되었다.
미국 식료품 매장 Foodmaxx 방문 후기: 국민 소득은 높고, 물가는 낮은 미국

미국 식료품 매장 Foodmaxx 방문 후기: 국민 소득은 높고, 물가는 낮은 미국

미국 식료품 매장 Foodmaxx를 방문한 후기에서 드러난 핵심은 창고형 슈퍼의 대형 구색과 가격 구조다. 샌프란시스코 인근 Newark의 39966 Cedar Blvd에 위치하고, 운영시간은 매일 6시부터 22시까지이며 주차는 인근 주차장을 이용한다. 매장이 꽤 커서 대형마트급 규모로 운영되며, 저녁 시간대엔 손님이 다소 적은 편이다. 밤의 치안 상황을 고려하는 지역 분위기도 함께 보인다.

가격은 품목별로 달랐고, 과일은 무게당 가격으로 판매되었다. 라틴어에서 기인한 파운드(lb) 단위가 사용되며 1Lb는 약 0.45kg로 계산된다. 과일은 100g 단위로 팔지는 않지만 일반 바나나보다 저렴한 편이었고, 코코넛도 판매되었다. 바나나는 품종별로 구분되어 1.69달러/_lb의 플랜테인, 0.98달러/_lb의 유기농, 1.99달러/_lb의 니뇨 바나나, 0.65달러/_lb의 일반 바나나가 각각 나타났다.

식품 코너도 다양하다. 즉석식품으로는 콘브레드가 있으며, 파이나 컵케이크, 쿠키 등 미국식 디저트류도 구비되어 있다. 샌프란시스코의 캘리포니아 롤처럼 일본식 퓨전 요리도 찾아볼 수 있었고, 돼지고기 등심은 100g당 약 1200원 수준으로 저렴하다고 느껴진다. 등갈비도 100g당 1000원대였고, 통으로 판매되는 경우가 많아 신선도와 대용량 포장에 익숙한 미국식 구매 방식이 엿보였다.

가격 비교의 포인트는 간단히 드러난다. 빵은 3개를 담아 1달러, 과자류는 묶음 판매가 보편적이며 3개 2.5달러의 케이스나 2개 이상 구입 시 할인 행사가 눈에 띈다. 특정 브랜드의 스낵은 다소 차이가 있어도 대체로 대량 포장의 경제성을 부각한다. 2개 구매 시 개당 3.99달러로 할인되는 사례도 흔했고, 버드와이저나 맥주류도 매대에 있었다. 오레오는 비닐팩 포장으로 판매되었다는 점이 국내와의 차이를 만든다.

음료와 물도 큰 용량으로 판매된다. 1갤런은 60센트로, 리터당 약 220원 수준이다. 정수기 생수를 이용하는 문화가 일반적이며, 대용량 구매가 일반적이다. 시리얼은 여러 가지가 한 줄을 꽉 채울 정도로 다양했고, 건강을 중시하는 오트밀도 존재한다. 맥주로는 코로나, 기네스, 버드와이저 등 익숙한 브랜드가 보였고 최근 모델로 모델로 맥주 순위가 바뀌었다는 소식도 함께 확인된다.

전체적으로 미국식 유통 구조의 특징이 잘 드러난다. 유통 마진이 크지 않고 대용량 판매와 묶음 판매가 흔하며, 통으로 판매되는 육류나 햄류의 포장 방식도 한국과 차이가 있다. 이러한 구성은 지역 시장의 특성과 가격 경쟁력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매장은 26년 1월 기준으로, 카트 크기가 남다르게 큰 동네 슈퍼마켓으로 남아 있다.
성심당 롯데백화점: 롯데 시그니처 빵 추천 (어니언바질크런치, 말차순정, 내이름은유자)

성심당 롯데백화점: 롯데 시그니처 빵 추천 (어니언바질크런치, 말차순정, 내이름은유자)

성심당 롯데백화점 대전점 1층에 입점한 매장으로, 운영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주차는 롯데백화점 주차장을 이용하며, 지하철이나 버스로 접근하기도 편리한 위치에 있다. 관광객보다는 지역민 이용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다소 혼잡해진 편으로, 본점 매장과 동일하게 케익부띠끄, 옛맛솜씨, 시루 전문매장 등 다양한 코너가 한 공간에 모여 있다. 롯데점에 한정된 시그니처 메뉴도 다수이고, 피자와 고로케를 포함한 베이커리 외식류의 구성도 탄탄하다.

롯데 시그니처로 표기된 메뉴가 매장 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편이며, 그중에서도 어니언 바질 크런치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대표작으로 꼽힌다. 바질의 상큼함이 어니언 크림치즈의 진득함을 상쇄해 한 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고, 어니언 베이글의 리치한 맛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도 호평이다. 다만 몇 개를 먹으면 물리지 않는 정도의 진한 맛이 특징으로, 한두 개를 넘어가면 과하게 느껴질 수 있다.

말차순정은 말차 초코가 풍성한 빵으로, 겉의 말차 코팅과 안의 말차 크림이 조화를 이룬다. 달콤함이 강하지는 않으면서도 말차 특유의 쌉싸름함이 뒷맛에 남아 균형을 이룬다. 반면 내이름은 유자는 카스테라 안에 유자 크림이 들어 있는 구성으로, 크림의 비중이 다소 낮아 빵이 다소 푸석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 전반적으로 시그니처 메뉴들은 한정판적 요소가 많아 테스트베드 성격이 강하다는 점이 지적된다.

가격대는 성심당 특성상 비교적 합리적인 편이나, 롯데 시그니처 위주로 구성될 때는 2만원대 구성이 흔해져 주변 빵들과의 가격 경쟁이 존재한다. 피자나 고로케 등 매장 특성에 맞는 메뉴도 다수이며, 피자 카페 공간에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전반적으로 롯데 시그니처 빵들은 맛있고 특별함을 주지만, 일부 메뉴의 제조 초기 단계 느낌과 한정성으로 인해 맛의 확실한 보장을 기대하기엔 다소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 총평으로는 롯데 시그니처 빵 위주로 골라 맛을 보는 것을 추천하되, 각 메뉴의 특성과 개인 취향에 맞춰 선택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시그니처 메뉴들 중 기대 이상인 품목은 어니언 바질 크런치와 말차순정이었고, 전체적으로는 합리적 가격대에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곳으로 정리된다.
사회초년생 첫 차 추천, 아반떼 AD vs LF 소나타 LPI 가격 유지비 비교

사회초년생 첫 차 추천, 아반떼 AD vs LF 소나타 LPI 가격 유지비 비교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관심사가 변하듯, 취업 후 자동차에 대한 관심도 생긴다. 서울에서 첫 직장을 시작한 뒤 차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다가 대전으로 이직하면서 자가용의 필요성이 제기된다. 수도권은 대중교통이 잘 발달해 있어 자가용과 대중교통 이동시간 차이가 크지 않지만, 지방은 차로 10 분~20 분 거리가 대중교통으로는 1 시간 이상 걸리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첫 차 구매를 마음먹으면 경차부터 시작해 하나하나 차종을 알아본다. 경차 모닝 스파크 레이, 준중형 아반떼 K3, 중형 소나타 K5, SUV 투싼 QM6 티볼리 등이 정리된다.

사회초년생의 1000 만원대 중고차 선택은 비교적 고정된 편이다. 유지비가 많이 드는 르쌍쉐 계열은 목록에서 제외한다. 시내 주된 운전과 경제성·혜택을 중시하면 경차를, 고속도로 주행이 많고 적재·시야를 중시하면 SUV를 고려한다. 그러나 첫 차라는 특성상 뚜렷한 목적 없이 무난한 선택이 필요하다. 이 글은 무난한 선택으로 아반떼 AD나 LF 소나타 LPI를 추천한다. 커뮤니티나 AI, 주변 지인들 사이에서도 무난하게 추천되는 차종이다. 자동차세는 1년마다 5%씩 감면되며 중고차의 경우 대체로 50% 감면된다.

아반떼는 1591cc의 준중형 세단, 소나타는 1999cc의 중형 세단으로 한 급은 차이가 나지만 중고차 시장에서 큰 차이가 되지 않는다. 가격 차이는 약 100~200 만 원 정도로, 같은 한 급 차에서 차이가 나는 경우가 많다. 다만 한 급이 높아 자동차세나 보험료, 정비비가 다소 비싸다. LPG 소나타의 경우 유류비가 저렴해 장기적으로 비용이 비슷해지기도 한다. 연간 주행 15,000km 기준으로 주행이 많지 않다면 LF 소나타가 유지비가 더 들 수 있다. 주거지나 근무지의 LPG 충전소 존재 여부도 확인이 필요하다. 대전처럼 주차가 협소한 곳에서는 보험료와 정비비가 소나타에 비해 낮은 편이라 아반떼 AD가 합리적일 수 있다. 다만 LF 소나타의 LPI 엔진은 카본이 거의 쌓이지 않고 내구성도 택시 모델로 검증되었다.

또한 LPG 엔진 특유의 정숙성과 한 급 차이에서 오는 승차감 차이가 있으며, 패밀리카로도 충분하고 장기적으로 타도 무난하다는 점이 강조된다. 결국 본인의 상황과 필요에 따라 어느 것을 선택해도 무난하며, 대학과 달리 차량은 취향의 영역이 크다는 시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