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네트워킹 파티는 200명이 넘는 대형 모임으로, 대전 기술인 인사이트up라는 자기계발과 성장 중심 커뮤니티의 한 축이었다. 둥구나무 대전팜에서 진행되었으며, 커뮤니티 시설의 특성상 실내 공간은 파티 분위기로 꾸며져 있었고, 벽과 천장 곳곳의 풍선 장식이 현장을 밝게 만들었다.
스마트팜 컨셉도 곳곳에 보였고, 인공햇빛과 관리가 필요한 작은 시설들이 모임의 이색적 분위기를 더했다. 운영진이 준비한 핑거 푸드 위주 식사들 역시 네트워킹에 맞춰 간편하게 섭취하기 좋게 구성되었다.
모임의 시작은 모임장님의 기조강연으로, 운영 철학과 주요 활동 성과가 소개되었다. 핵심 키워드는 성장, 도전, 연결로 정리되었으며, 올해 대전시가 지원하는 커뮤니티 사업에도 선정되어 더 활발한 활동이 예고되었다.
네트워킹에 앞서 기본 소양이 강조되었고, 밝은 인사와 상대의 말에 대한 경청과 반응 등의 예절이 재차 언급되었다. 참가자들은 처음 만나더라도 에티켓을 지키며 대화에 임했고, 모임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신입회원 선발 기준도 소개되었다.
실전 네트워킹은 미션 형식으로 진행되었고, 난이도보다는 상대에 대한 기본 정보 습득이 필요한 문항들로 구성되었다. 다양한 업종과 직종으로 구성된 구성원들의 이야기는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시야를 제공했고, 평소 만나는 사람들로는 얻기 힘든 지식과 관점을 접하게 해 주었다.
사업가, 직장인, 예비 창업가 등 각자의 배경이 다르면 생각의 경계가 넓어지는 경험이 많았다. 또 한편으로는 재야의 사주 전문가를 통해 조언을 들을 수 있었고, 운세와 운의 흐름에 대한 이야기로 행사 분위기가 가볍게 이어지기도 했다.
전반적으로 대기업 네트워킹 파티는 장기간의 성장 의지를 가진 신입과 기존 멤버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교류하는 장으로 평가된다.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새로운 분야의 지평을 열고, 사회적 예절을 바탕으로 원활한 소통을 실현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지역 내 발전적인 커뮤니티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고, 향후에도 이러한 네트워킹 행사들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길 바라는 분위기가 형성됐다....